BAC 명산100( + )

#설흘산#명산100+#진주알파인클럽

이후니! 2020. 8. 24. 11:05

#설흘산#명산100+#진주알파인클럽

 

2020.08.09. 일요일

지난 토요일 함양에 있는 월봉산과 대봉산 산행을 계획하였으나 폭우로 인하여 취소

토요일 오후부터 비가 잦아들고 해가 가끔씩 보이기에 긴급 번개를 친다.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예상된다하여 비를 피해 가까운 남쪽 지방으로 번개를 올린다.

목적지는 남해에 있는 설흘산.....

설흘산은 가천다랭이마을로 유명하다. 각 지역에서 버스를 통해, 자가용을 통해 가천다랭이마을을 관광하기 위해 모이는 곳이다.

가천다랭이마을에 볼거리는 또하나 암수바위.....

 

그러나, 지금은 많은 개발로 인하여 예전만큼의 볼거릴 제공해주지 못한다.

있는 그대로가 더 멋있었을 가천다랭이마을....

아쉬운 마음이 늘 드는 곳이다.

 

가전다랭이마을 들러미로 해서 단코스로 가볍게 산행을 시작한다.

 





단코스이다보니 1키로를 계속 해서 치고 올라간다....

비온뒤, 그리고 한여름이라 습도가 굉장히 높다.

산모기들은 계속해서 딸라다니면서 괴롭힌다.



습도가 높아 버섯도 많이 보인다....

 

 

 



한시간여를 올라 설흘산 정상에 도착.....

아래쪽은 안개는 없었는데....정상에 오니 온통 운무로 인해 아무것도 보일질 않는다.

조망는 꽝이다....



가볍게 인증을 하고......간식을 먹고...바로 하산을 한다.

 

 

 

 







하산길에 단풍마를 만나다.....



가천다랭이마을은 깨끗하다...



남해 먼바다는 섬진강에서 내려온 물로 인해 온통 흙탕물이다.....



멀리 응봉산도 조망하고.....

 



그냥 가기 아쉬워 남해 금산으로 향한다. 국립공원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서....

그런데, 모두 소진이 되고 9월 1일 재배부 한단다....

 

할 수 없다.

그냥 맛나는 점심을 먹기로 한다.

점심장소는 삼천포-창선대교 중 창선대고 아래 회센터.....

 

맛나는 회로 늦은 점심을 먹고 산행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