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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머리선착장
2022년 10월 21일 새벽 5시, 함양에서 출발
방아머리선착장에 오전 8시 20분경 도착
방아머리선착장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8시 40분 덕적도행 배에 탑승.
아침을 못먹어 배에서 판매하는 3천원 짜리 컵라면으로 허기를 때운다.

오전 10시 40분.....약 2시간을 달려 덕적도에 도착

오전 11시 20분 문갑도-굴업도-백아도행 나래호가 대기하고 있다.

목요일 겨우 매진 되기 직전에 나래호 예매를 함.

잠깐의 휴식 후 11시 10분 나래호에 탑승

예정된 시간보다 10분 늦게 11시 30분경 문갑도로 출발

갈매기의 비행.....멋지게 새우깡을 받아 먹고 사라집니다.

굴업도 백패킹을 가는 사람들의 배낭들.....매진되는 이유가 다 있네요....
근데 문듯 생각나는거는 비박하는 사람들의 생리욕구는 어떻게 해결을 할까???

11시 45분경 문갑도에 도착
문갑도에서 나가는 배 시간이 오후 2시....약 2시간의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아서 발걸음을 재촉한다.

선착장 바로옆에 있는 문갑도 여핸자센터를 지나

화장실도 지나고



파출소앞 마을앞을 가로질러....

임도를 따라 등산로 초입으로 향한다.

등산로 입구 팻말 방향으로 본격적인 등산 시작



선착장 방향에서 시작된 등산로와 만나는 능선에 다다르니 깃대봉까지는 900미터

편안한 숲길을 오릅니다.

조망이 트인 곳에서 굴업도 방향을 감상해봅니다. 다음은 굴업도....ㅋ

이 마을에는 엄나무가 상당히 많네요. 재배를 하는 모양입니다.

정상 아래 500미터 지점. 처녀바위 지점. 마을에서 올라오는 다른 등산로와 만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처녀바위 해설판

처녀바위

처녀바위 뒤로 정상이 보입니다.

정상아래 들꽃이 만개하여 벌들이 잔치를 벌이고 있네요. 벌 조심^^


1시간여 등산후에 만난 깃대봉 정상
정상 건너편에 산불의 흔적이 남아 있어 안타깝네요.

문갑도 깃대봉에서 바라본 덕적도 방향

문갑도 깃대봉에서 바라본 굴업도 방향

정상에 인증을 한 후 흘기재 방향으로 빠르게 하산을 합니다.


흘기재 내려가는 중 쓰레기도 줍고.

흘기재에서 마을 방향으로 하산을 합니다.


조금 내려가면 편안한 임도를 만나고

얼마후 산속 자연의 집?을 만납니다. 마을 주민께서 지은 집이라고 하네요.


임도를 따라 내려가면 시멘트 포장길이 나옵니다. 마을 앞이죠. 여기서 우측 시멘트길이 아닌 직진 방향 숲길로 들어서면

마을로 들어섭니다.

처마밑에 마늘이며, 땅콩이며, 쪽파며,,,,,살림살이 한가득입니다.

감도 주렁주렁.....

마을을 가로질러 다시 치안센터로 나옵니다.

헬기장을 지나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선착장에 가오리를 말리고 있습니다.

오후 2시에 와야할 배가 보이질 않습니다.
예상 시간을 30분이나 늦게 2시 30분에 나래호가 나타납니다.
덕적도에 오후 2시 50분에 도착, 3시에 출항하는 대부호를 타고 방아머리선착장으로 향합니다.
점심도 배안에서 판매하는 만두와 핫바, 쥐치포로 때웁니다.


오후 5시경 방아머리선착장에 도착.....하루 일정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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