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낙남정맥

#낙남정맥1기#2차#길마재~칠중대고지~천왕봉~백토재~옥정봉#BAC

이후니! 2023. 11. 14. 10:05

#산행후기
#낙남정맥1기
#칠중대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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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봉
#BAC


2023.11.11. 낙남정맥 1기 2차

산행코스: 길마재~칠중대고지~양이터재~방화고지~돌고지재~천왕봉~백토재~옥정봉~옥정봉임도

산행거리: 22.5키로

산행시간: 8시간(휴식시간&점심시간 포함)


함양에서 07시 00분 출발하여 단성 목화시배지휴게소에서 진주팀과 합류하여
부회장님께서 손수 싸오진 김밥으로 아침을 먹고

08시 20분경 길마재에 도착, 산행채비를 마치고 산행 시작

원 계획은 고운동재출발이었으나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산죽구간의 어려움으로 인해 회원들 의견을 반영하여 5.7키로를 건너 길마재에서 산행을 시작하기로 한다.

 

산행에 앞서 길마재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8시30분경 출발을 합니다.

가을 낙엽을 밟으며....칠중대고지로 향합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산불초소에 다다르고 하동호를 바라봅니다.

 

오르락 내리락을 세번정도 반복한 뒤에 산죽구간을 만납니다.

산죽이 보이면 곧 칠중대고지에 오릅니다.

칠중대고지에서 인증을 합니다.

칠중대고지는 625전쟁때 칠중대가 주둔하여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칠중대고지를 인증하고  

양이터재로 내려옵니다. 

양이터재는 지리산 둘레길이 지나가는 구간이기도 하며

양씨와 이씨가 터를 잡아 살았다고 해서 양이터재라 불리기도 합니다.

양이터재에서 간식타임을 가집니다.

약간의 휴식 후 방화고지방향으로 해서 돌고지재로 향합니다.

언덕을 올라서자 바로 옆으로 임도가 보입니다.

임도를 따라 계속해서 여정을 이어갑니다.

뒤돌아본 지리산 능선과 앞쪽의 삼신봉 능선, 지나온 낙남정맥 줄기들....

방화고지 바로 앞에서 임도를 버리고 돌고지재로 향합니다.

12시경 돌고지재에 도착을 합니다.

돌고지재는 돌이 많다고 해서 돌고개, 돌고지재라 부르며

하동군 횡천면과 옥종면의 경계에 있는 고개입니다.

이 고개를 1997년부터 2001년까지 5년간 근무로 인해 다녔었네요.

돌고지재 길가에서 맛난 점심을 먹습니다.

맛난 점심을 천천히 먹고,,,,,,

옥산으로 이름이 더 알려진 옥산 바로 뒤에 있는 천왕봉으로 갑니다.

이 구간도 임도를 따라 계속 진행을 합니다.

옥산가기전 임도에서 천왕봉 방향으로 오릅니다. 

천왕봉에 오릅니다. 

천왕봉에서 낙남정맥 인증을 합니다.

지리산 천왕봉을 조망합니다.

우리나라에 천왕봉이 참 많습니다.

하동군 옥종면에 위치한 천왕봉, 함양군 병곡면에 위치한 천왕봉....모두 지리산 천왕봉이 조망됩니다.

심지어 통영시 사량면 지리산도 있죠....여기서도 지리산이 보인다하여 지리망산이라 하죠.

천왕봉을 내려와 백토재로 향합니다.

백토재로 내려가는 길은 신작로입니다.

아주편안하게 백토재까지 내려옵니다.

백토재에 내려오니 3시 정도, 17.5키로를 걸었네요.

너무 빨리 내려와 5키로를 더 진행하여 옥정봉까지 가기로 합니다.

백토재에서 조금 오르면 임도를 만납니다. 임도를 따라 계속 진행을 합니다.

중간쯤 지나면 갈림길에서 직진 대나무밭을 지납니다. 물론 옆으로 임도가 계속 따라 갑니다.

대나무밭에서 사진을 남깁니다.

대나무 밭을 지나 임도를 따라 계속 진행을 합니다

옥정봉 앞 500여미터 지점에서 임도를 버리고 옥정봉으로 향합니다.

옥정봉에서 인증을 하고 200여미터 진행을 더 하면 임도를 만납니다.

오후 4시 20분경 임도지점에서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원전고개까지 갈려고 했으나 일행중 바쁜 일정이 있다고 하여 여기서 2차 낙남정맥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오후 4시 30분경 진주로 향하여

오후 5시가 조금 넘는 시간에 진주맛집 복국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