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 명산100( + )

#명산100+#웅석봉#진주도전단

이후니! 2020. 5. 19. 11:55

2020년 5월 17일(일요일)

09시 00분 진주출발

09시 50분 밤머리재 도착

산행시간: 6시간(10.6키로)

산행동료: 진주도전단 4명

 

1983년 11월 23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웅석봉은 지리산에서 흘러온 산이면서도 지리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산이다. 천왕봉에서 시작된 산줄기가 중봉과 하봉으로 이어져 쑥밭재~새재~외고개~왕등재~깃대봉을 거쳐 밤머리재에 이르러 한 번 치솟는데 이 산이 바로 웅석봉(熊石峰)으로 산의 모양새가 곰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지리산 바래봉에서 지리산 웅석봉까지87키로를 지리산 태극종주라하여 도전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1박2일의 백두대간을 계획하였으나 사정이 생겨 토요일 백두대간을 마치고 일요일 급하게 산행지를 변경

가까운 지리산 웅석봉 명산100+ 산행지를 결정하고 도전단 일행과 함께 산행을 계획한다.

9시 50분 경 밤머리재에 도착...장비를 정비, 정리하고 오전 10시 출발


밤머리재에서 커피를 파는 조그마한 휴게소?



양봉....요즈음은 아카시아꽃이 많이 피고 있으니....

 

밤머리재 등산로 입구...

 



1키로정도 치고 올라와서 만난 첫번째 헬기장...



가야되는 웅석봉



오래된 소나무들이 반긴다.



덕산 방향.....



내리 지곡사방향에서 올라오면 만나는 선녀탕



내리 방향.....운무가 자욱하다.



지나온 밤머리재.....



12시 30분경 허기를 달래기 위한 점심......



날개미들이 무리를....



아직 산철쭉이 반긴다......



정상아래 두번째 헬기장



치고올라가면 바로 웅석봉 정상



어천마을에서 올라오는 코스가 제일 단코스이나 무리하지 않기 위해 밤버리재를 선택.



웅석봉 정상에 있는 산불감시 초소



웅석봉 정상



동쪽에서부터 구름이 넘어오기 시작한다.



둔철산 방향은 구름에 가려 보이질 않는다.



정상에서 명산100+ 첫 인증



단체 컷



운무와 구름으로 인해 조망을 볼 수 없어 아쉬움.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밤머리재로 향한다.

왕복 10.6키로, 총 6시간의 산행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