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 섬&산

#섬&산#용초도#통영#BAC

이후니! 2022. 8. 16. 12:17

#산행후기
#섬&산
#용초도(수동산)

#77번째

 

8월 15일 광복 77주년 아침

별다른 일이 없어서 지인들 몇명과 섬산행을 가게 되었다.

가까운 섬을 찾아 배시간을 확인하

통영에 있는 용초도가 당첨이 되었다.

 

첫배가 8시경에 있으나 시간상 패스를 하고

통영항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10시 30분 배를 타기로 하고 함양에서 8시 30분 출발

진주에 도착하여 지인들을 픽업하여 통영으로 달린다.

아슬아슬하게 티켓팅을 하고 배에 탑승

 

아침밥도 안 먹은 상태라 통영항 근처에서 급하게 충무김밥을 사서 배에서 먹는다.

1시간여 후 가까이 용초도가 보인다.

11시 40분경 용초도에 도착

용초도는 625 포로수용소 유적이 많은 곳이지만

한여름이라 풀속에 뭍혀서 잘 보이질 않는다.

용초마을을 가로질러 능선에 오르니 급수저장소가 보인다.

간간히 바람이 불어와 더위를 식혀 주지만.....습한 날씨에 너무 덥다.

삼거리에서.....

우틀하면 황금바위, 좌틀하면 수동산정상.....

너무 더위 다들 황금바위해안은 포기하고 바로 수동산으로 고고....

1시간여의 산행 끄테 수동산 정상에 도착

단체 사진을 찍고

인증사진도 찍고

약 20여분의 휴식 후

호두마을 방향으로 하산........

기존 등산로가 훼손 되어 경작하지 않는 밭을 가로질러 내러온다. 이 길이 지금은 등산로가 된듯 하다....

호두마을 뒷편에 있는 바닷가를 잠시 구경하고

하나밖에 없는 슈퍼에서 점심으로 막걸리와 라면을 먹고.....시간을 보낸다.

오후 2시경 하산 후

오후 3시 30분까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 뒤

호두마을을 한바퀴 둘러본다.

오후 4시 15분 호두마을에서 통영항으로 돌아가는 배를 타고 오후 5시 30분경 통영항에 도착하여 짧은 산행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