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섬&산
#인천 옹진군
#78~81번째
#승봉도
#대이작도
#자월도
#덕적도
8월 27일 새벽 2시 30분 기상, 새벽 3시쯤 함양에서 출발
아침 6시 30분경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에 도착
매표소 2층 식당에서 아침밥을 먹고
오전 8시 30분 승봉도로 출발
오전 9시 40분경 승봉도 도착 후 트레킹 시작(9키로, 2시간 40분)
오후 13시 10분 승봉도에서 대이작도로 출발
오후 13시 30분 대이작도 도착 후 부아산 산행(4.4키로, 1시간 10분)
오후 15시 00분 대이작도에서 자월도로 출발
오후 15시 50분 자월도 도착 후 장골해수욕장으로 이동 사이트 구축 후 국사봉 산행(4.6키로, 1시간 50분)
오후 18시경 장골해수욕장으로 하산 완료 후 1박
8월 28일
오전 09시 00분 자월도에서 덕적도로 출발
오전 09시 50분 덕적도 도착 후
오전 90시 20분경 버스로 밧지름해변까지 이동 후
오전 10시 30분경 비조봉 산행(4.1키로, 2시간 30분)
오후 13시 00분 덕적도 진리항 하산 완료, 점심
오후 15시 00분 덕적도에서 대부로로 출발
오후 16시 50분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 도착 후
저녁 21시경 함양 도착
상세스토리 시작합니다~~~~~
8월 27일 아침 6시 30분경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에 도착하여 비박을 하기 위한 장비를 챙긴 후
매표를 하러 매표소로 갑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승봉도.....배시간은 오전 8시 30분
매표소 2층 식당에서 간단하게 아침밥을 먹고......

오전 8시 30분 승봉도/대이작도로 향하는 대부아일랜드호에 탑승

1시간여를 달리니 승봉도 해안이 보입니다.

9시 40분경 승봉도에 도착......승봉도에서의 시간이 2시간 30여분이라 생각하고 매표를 먼저 합니다.
인천항에서 오는 고속페리를 타고 대이작도로 12시경 나갈 계획이었으나
나의 계산 착오로 인천에서 12시경 출발, 승봉도에 13시에 도착을 한다고 한다.
계산착오로 승봉도에서의 시간이 3시간으로 늘어나고 대이작도에서의 시간이 3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어드는 순간......
승봉도에서 좀 여유를 가지기로 하고


천천히 해안도로를 따라 이일레하변방향으로 걸어간다.


30여분 후 이일레해변에 도착
원 계획은 대이작도 먼저 갔다가 오후에 승봉도 이일레해변에서 비박을 계획하였으나 함양에서 먼 길을 온 상황에 보다 많은 섬을 둘러볼 계획으로 변경이 되었다.

조용한 이일레해변을 지나

목섬앞에 있는 해안산책로앞에서 촛대바위 방향으로 방향을 돌려

촛대바위를 멀리서 조망 후

카페앞에서 바다를 잠시 구경 하고

최종 목적지인 코끼리바위 방향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갑니다.
해식 동굴인듯 한데 패스하고

코끼리바위 앞에 있는 부채바위

바지락체험하는 관광객들

부채바위를 지나 데크를 따라가면
승봉도의 명소, 남대문바위 일명 코끼리바위에 도착

인증 사진을 찍고

반대편에서도 사진을 찍고

선착장으로 향한다.

승봉도 약 9키로 2시간 40여분의 산행 후
12시 20분경 선착장에 도착 후 점심을 먹고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고속페리를 타고 13시 10분경 대이작도로 이동을 합니다.
13시 30분경 대이작도에 도착 후 바로 매표소를 달려가
15시 10분경 대이작도에서 자월도가는 배편을 먼저 발권한 후
시간이 촉발하여 빠른걸음으로 부아산으로 달려갑니다.

대이작도는 영화 '섬마을 선생님' 촬영을 한 곳이라 곳곳에 촬영의 흔적을 남겨 둔 곳이다.
또한 예전에 해적이 살던 곳이라 이적도라 하였다고도 한다.


부아산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가던 왼쪽으로 가던 별 차이가 없으나 왼쪽방향으로 올라간다.

편안한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 금방 부아산 봉수대가 보인다.
정산석을 봉수대 방향이 아닌 왼쪽 방향으로 50여미터.....


봉수대를 지나면 조그마한 구름다리가 있다.
다시 돌아 부아산 정상으로 향한다.

정상바로 아래 뾰족한 바위들이 무리를 이루고 있다.

부아산 정상에서 인증을 하고
덕적군도의 섬들을 조망한다.

잠간의 휴식 후 선착장으로 향한다.

헬기장을 지나

헬기장 너머로 5형제 바위가 살짝 보인다.
시간여유가 좀 더 있었다면 한바퀴 돌아볼 계획이었으나 시간 착오로 패스.

섬마을선생님 촬영 스토리.....

대이작도에서의 3시간이 아니라 2시간.....시간이 촉발하여
많은 곳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아쉬음을 뒤로 하고 인천에서 출발하여 대이작도에서 15시 10분 배를 타고 자월도로 향한다.
16시 10분경 자월도에 도착 후 장골해변 방향으로 트레킹을 시작 한다.


해안길을 따라 약 20분을 걸어....



장골해수욕장에 있는 자월도캠핑장에 도착
소나무아래 그늘진 곳에 사이트를 구축한 뒤

17시경 국사봉을 오른다.
물탱크가 있는 곳까지 편안하게 오른 후
40여미터 나무계단을 오르면

자월도 국사봉 정상석과 함께 전망대 정자가 나타난다.

국사봉 정상에서 인증을 하고

인천방향을 조망 한 뒤
살방살방 하산을 한다.

오후 6시 10분경 산행을 마무리 하고
바람이 적당하게 불어오는 오늘.......좋은 날씨 덕분에 산행을 기분좋게 마칠수 있었다.
어두워지기전에 준비해온 저녁을 먹는다.


저녁을 먹고 해안을 좀 더 거닐다가.....구경도 하다가.....
10시경 잠자리에 든다.
아침 5시 30분경
해돋이가 시작된다.....

이제 막 물이 빠지기 시작하는 시간이라 앞에 있는 조그마한 섬에는 가지를 못하고....

해변을 거닐다 어제 남은 먹거리와 라면으로 아침을 먹고.....
아침 8시에 대부도에서 출발하여 9시에 도착하는 배를 타고 덕적도로 향한다.


시간이 되면 문갑도까지 갈려고 하였으나 여유 시간이 1시간 뿐이라 다음을 기약하고....

9시 50분경 덕적도에 도착 후 서포리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리며 소야도대교를 구경한다.

진리항에서 10시 20분경에 출발하여 밧지름 해변 입구에 10시 30분경 도착
밧지름해변 입구에서 곧장 비조봉으로 향하는 등산로입구에서 등산을 시작한다.

비조봉 등산로 입구
오후 3시에 나가는 배라 여유롭게 산을 오른다.


초반 500여미터는 편안한 흙길이다.
산행 초입에서 만난 으름덩굴 열매

조망점에서 본 다음에 가야할 문갑도.....

30여분 후 본격적인 암릉이 시작된다.


1시간여 산행 후 정상에 오른다.

비조봉 정상석에서 인증을 하고

소야도, 대이작도, 승봉도 섬들이 쭉 늘어선 풍경이 멋지다.


전망대에서 시원을 바람과 함께 휴식을 취한 후
덕적면사무소 방향으로 하산을 한다.
초반 능선은 바위와 함께 약간의 암릉이 있으나
운주봉 갈림길을 지나면 수월하게 내려갈 수 있다.

덕적1리 마을이 보이기 시작한다.

대나무 사이에 하늘타리 열매가 달렸다. 요즈음 보기힘든 열매이기도 하다.

언덕을 넘어 진리항에 다다르자
덕적바다역이 보인다.
버스와 택시 터밀로 보이는데 '바다역'이라는 이름이 생소하다.

오후 1시경 산행을 마무리하고
인근 식당에서 생선구이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진리항으로 나가니
오후 2시 조금 넘었는데
방아머리에서 출발한 배가 도착을 한다.
하루에 한 번 문갑도-굴업도-백아도를 운행하는 나래호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정박을 시작한다.

오후 2시 20분경 미리 배에 올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다.
오후 3시에 덕적도 진리항에서 출발하여
오후 4시 50분경 대부도방아머리선착장에 도착을 한다.
길고 긴 1박2일 옹진군 4개의 섬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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