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 섬&산

#섬&산_#울릉도_독도#진주도전단_2부

이후니! 2020. 5. 11. 15:19

#섬&산_#울릉도_독도#진주도전단_2부


2020년 5월 2일(토요일)

5월 1일 금요일... 포항에서 울릉도 가는 배....정말 바람도 없고 배의 흔들림도 많이 없고 복 받았구나 생각을 하고....

울릉도 성인봉 등산도 수월하고 하고 지인의 도음으로 무사히 숙소에 도착 후 약간의 회와 음식으로 마무릴 하고 11시 경 잠을 청한다.

새벽 2시경 일행 중 한명이 일찍 잠을 깨어 티비를 보는 바람에 자는 둥 마는 둥 잠을 설치고 5시경 모두 기상을 한다.

독도 들어가는 배 시간은 7시 20분


5시가 넘어가니 서서히 해가 준비를 한다. 고요한 숙소 앞....


어느듯 아침을 밝았다.....대충 아침을 챙겨먹고 다들 채비를 한다....






6시 40분....독도가는 배를 타기 위해 나선다. 오늘도 울릉도 현지 지인의 도움으로 선착장까지 편안하게 간다.

독도행 배를 타기 전에 단체샷을 남기고......


독도행 배....출발이다....


파도가 심상치 않다. 가는 내내 롤러코스터???바이킹???을 타는 느낌이다. 여기저기서 아침먹은 것을 확인하느라 아수라장이다....

나도 속이 영 편하지 않다. 머리가 아프다.....가는 내내 머리가 아파 눈을 감고 헤맨다. ㅠㅠ

날씨가 좋지 않아 접안이 되지 않는다는 선장의 맨트와 조금 후 독도를 선회를 한다하고 조금 더 있느니 모두 나와서 구경을 하란다......

두통이 와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나가서 우리나라 최동단의 국토를 직접 봐야지...

독도!!!새들의 고향? 아니 갈매기의 고향갔다. 엄청난 갈매기 무리들이다....


정말 아름다운 우리국토!!!














머리가 좀 맑아 진것 같다.

다시 울릉도로 출발.......또다시 두통이 밀려온다....환장할 노릇이다.....

그렇게 12시 30분경 울릉도에 도착.....배에서 내려도 속이 울렁거린다.......

오후2시 배로 포항으로 나가야 되서.....

점심을 주문한다. 마땅히 먹을게 없다.

정식???죄다 풀 뿐이다.

울릉도하면 그래도 생선이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ㅠㅠ

그래도, 맛나다......


점심 식사 후 울릉도를 뒤로 하고 포항행 우리누리1호에 탑승




ㅠㅠ. 포항으로 향하는 배는 올링이 더 심하다. 위에서 아래로 내리 찍는다. 좌석도 맨 앞 정중앙이다....

사진을 찍고 싶어도 두통이 심해 찍지를 못하겠다.ㅠㅠ

그렇게 2시간여를 올러코스터를 탄 기분으로.ㅠㅠ 2시간은 좀 편하게 온 것 같다.......

지인이 울릉도/독도는 멀미와의 싸움이라 더니만.....오늘 하루는 정말 멀미와의 싸움이다.


혹 울릉도/독도를 계획하신다면 단드시 멀미약은 필수!!!


또 다시 울릉도 트래킹을 조심스레 계획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