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백령도#대청도#진주알파인클럽
***섬&산#백령도#대청도 산행기***
산행날짜: 2020.8.18.~19.
산행코스: 인천항~백령도~대청도~인천항
산행거리:
산행시간:
산행동료: 진주알파인클럽 4명
산행일기:
18일 화요일 새벽 3시...함양에서 인천으로 출발......
새벽 6시 30분경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 터미널에서 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인천항 터미널로 향한다.
미리 인터넷으로 인천항에서 백령도 왕복 티켓을 예매를 하였기에 신분확인하고 표를 발권받고 8시 30분 백령도행 배편을 기다린다.
여기서 팁하나 바다로 티켓을 활용하면 주중 50%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나는 사촌동생이 대청도에 군인으로 근무하고 있어서 동생도 볼겸 군장병 면회객으로 신청하여 70%할인된 금액인 왕복 42,000원으로 티켓을 구입하였다.4명까지 가능, 단 조건은 1박을 무조건 해야 되는거....난 어차피 대청도까지 여행을 해야 되기에 무조건 콜이다....
8시 30분 백령도로 출발이다.....

4시간여를 운행한 뒤 12시 30분경 백령도 용기포항에 도착...

서해최북단 백령도.....우리나라에서 8번째로 큰 섬이라 한다. 택시는 6대가 운행을 하고 있다.
서해최북단인증비를 택시를 이용하면 5분이면 갈 수 있지만.....걸어서 사곶해변을 걷기로 하고 출발

사곶마을로 가기전 삼거리에 장갑차 두대가 맞이한다. 뒤로 사곶마을로 향한다...

백연초밭을 지나고.....

사곶해수욕장에 도착...지난 주말인 16일에 폐장을 하였다고 한다.....

사곶해수욕장은 천연비행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모래가 딱딱해서 유사시 비행장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백사장을 거의 끝까지 걸어서 이동 후 담수호쪽으로 방향을 틀어 길을 건넌다....바로 앞에 바닷고동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오후 2시경....서해최북단백령도비에 도착....

인증사진을 찍고.....택시를 부른다.....

택시비 8천원을 지불하고 백령면소재지에 도착.....점심시간이 어중간해서 그런지...영업을 하는 식당이 거의 없다. 찾지도 못하고 결굴 물어서 중식집에서 늦은 점심을 해결한다.
늦은 점심을 먹고 심청각으로 출발한다. 약 1.5키로 지점 언덕에 있기에....

가는길에 초등학교 입구에서 부터 심청전 이야기로 벽화를 잘 꾸며 놓았다.....

살랑살랑 쉬엄쉬엄 걸어서 심청각에 도착하니 매표소가 있다....입장료를 지불할려고 다가가니 그냥 들어가란다....
심청각에 도착.....해무와 안개로 인해 조망은 하나도 볼 수가 없다.......



잠깐의 휴식과 함께 심청각을 둘러 보고 다시 백령면소재지 방향으로 이동한다........
5시경 면소재지 숙소에 도착하여 간단하게 씻고 휴식을 취한다......
여행을 충분하게 할려면 렌트를 하여 섬을 둘러보는게 제일 좋지만 다들 피곤해서 움직이기 싫은 눈치다.
저녁 7시경 출출하니 저녁을 해결하러 나간다....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보이질 않는다.....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하루 일과를 마무리한다.
19일 아침 06시 20분 대청도로 들어가는 배를 타기 위해 택시를 타고 용기포항으로 이동한다. 택시비는 6천원을 달라한다.
06시 30분경 용기포항에 도착하니 짙은 안개로 8시 30분까지 대기라고 한다. 미리 전화로 확인하고 올 걸........
할 수 없다. 아침에 문을 연 식당을 찾기도 힘들고 대합실 안에 있는 매점에서 김밥과 컵라면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대기 하기로 한다.
아침 8시 안개가 걷히고 매표를 시작한다. 대청소까지는 편도 6천원.....
아침 8시 30분 출발 09시 경 대청도 선진포항에 도착.....

안내표지판에서 대청도 삼각산을 가기위한 코스를 의논한다.일단 전망대쪽으로 가기로...



13시 30분 배로 인천으로 나가야 하기에 일단 삼각산정자각까지 택시를 이용하기로 하고 택시를 부른다.

참고로 대청도에는 택시가 한 대 운행을 하고 있다. 부르는게 값이다.....정자각까지는 1만5천을 달라한다. 비포장도로를 타야해서...대신 매바위전망대쪽에서 올라가면 좀 낫다며 거기까지는 1만원을 달라고 한다. 그렇게 흐정을 하고 매바위전망대로 향한다.
가는 중에 택시기사 왈 "이곳 대청도에는 독사가 한마리도 없어요", 아~~매사육장이 예전에 있어서 다 잡아먹었구나 그렇게 생각한 순간 다시 택시기사왈 "대신에 한 3미터되는 구렁이가 엄청많아요.잡아다 인천에서 팔면 여행경비 다 뽑아요".....순간 다들 빵~~~터졌다.
그렇게 매바위전망대에 도착하니 안개가 몰려온다.....다시 조망은 꽝이다.



삼각산 정상까지 1.37키로.....


매바위전망대.....안개로 인해 펄펄 끓고 있는 곰탕 갔다....

곳곳에 쉼터는 잘 조성이 되어 있다....

매미도 안개를....

정상이 가까워진다....



공룡능선이 아니고 도마뱀 능선....


삼각산 정상에 도착......

서해최북단최고봉 삼각산 인증을 하고....
간단하게 간식을 먹고 처음 계획했던 정자각 방향으로 하산을 한다.

주의할 점은 광난두정자각 방향으로 가면 정반대로 간다는 점 반드시 숙지 하기 바랍니다.....
가야되는 방향은 삼각산정자각.....
나무계단이 간간히 잘 조성이 되어 있다....

그렇게 약 400미터쯤 내려오니 임도가 시작된다......

군사지역 경고판도 보인다....


100미터쯤 더 가니 정자각이 보인다.....
여기서 부터 정상까지는 500미터....최단 코스인 곳이다....
일반적으로 선착장에서 이코스로 왕복을 해도 3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

하산길은 계속된 임도길과 포장길이다......

아래에 면사무소가 보인다....

면사무소에 도착.....


순간 폭격맞은 집인줄,,,,,그런것인가? 아무 설명이 없다...

12시가 되지 않아 도착....

처음 본 식당에 도착하니 예약으로 인해 자리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도 점심으로 중식을 해야 되나 하고 들어가니 백반만 된다고 한다.
그렇게 한그릇 뚝딱하고 12시 30분경 선착장으로 이동한다.
정상적으로 백령도에서 13시 30분에 출발을 하니 대청도에는 13시 55분쯤 도착을 한다고 한다.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인천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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